[일요신문] 경기도립중앙도서관(관장 선계훈)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 주기 위해 26일부터 11월까지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인 ‘도서관과 함께하는 꿈 학교’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꿈 학교는 지난 6월 공모에 선정된 동수원중, 원천중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동수원중은 독서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노트 만들기, 권요원 동화작가와의 만남, 삼국유사와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토론하는 인문고전 읽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천중은 1학년 자유학기제 자유교과활동으로 끼를 살리고 꿈을 꾸게 하는 국어수업을 진행한다. ‘책 속에 나타난 직업’을 주제로 요리사, 만화가, 마술사 등이 직접 직업을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경기도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스스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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