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는 27일 도청 상황실에서 메르스 심리지원과 관련 영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회의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주재로 13개 시군 보건소장 및 정신건강증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부지사는 이날 영상회의에서 “지속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맞춤형 관리와 9월부터 가동되는 온.오프라인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메르스로 인한 도민들의 지치고 힘든 마음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상회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진행됐던 심리지원 전수조사 결과와 일부 시군의 심리상담 사례를 공유했다.
경기도는 메르스 발생 이후 현재까지 확진자와 격리경험자를 포함해 총 6330명을 대상으로 메르스 심리지원 전수조사를 실시한바 있다.
도는 예방과 치료가 포함된 포괄적 정신 건강서비스인 레질리언스 프로그램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등 9월부터 이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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