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에는 인천교통공사 초청 임직원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호프와 다과를 함께하며 지난 폭염 속에서도 한건의 안전사고 없는 전동차 운행을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모니터 변인화씨는 “인천교통공사의 날 행사에 모니터를 초청해주신 것은 처음”이라며 “교통공사 가족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이용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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