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명시는 KTX광명역세권지구의 주차난 완화대책의 일환으로 코스트코 코리아 광명점 측에 주차장 250면을 증축할 것을 요구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스트코 광명점의 주차장이 증축되면 현재 주차대수 727대에서 977대로 증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기업의 입주, 호남선 확장개통으로 KTX광명역세권지구는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소대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코스트코 광명점 주차장 증축 건이 빠른 시일 내 이루어 지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대해도 주차장 증축을 위한 발빠른 행정처리를 요청했다. 이는 주차장 증축을 위해서는 해당 국유지를 관리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검토, 동의 등 행정처리가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증축공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행정처리가 끝난 뒤 코스트코 코리아가 시행하게 된다. 5개월 정도면 완공이 가능할 것이란게 광명시의 설명이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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