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우정사업본부 부산지방우정청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완벽한 우편물 소통을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6일까지를 ‘추석우편물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한 바 있다.
부산지방우정청은 이번 추석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중 부산·울산·경남 소포우편물 접수물량이 약 199만7천 개(일평균 약 133천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배달물량은 261만5천여 개(일평균 166천개)로 평소대비 2배(전년대비 4.9% 증가)의 소포물량이 접수·배달될 전망이다.
특히 부산지방우정청은 21일과 22일에 소포우편물이 최대로 접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급적 추석선물은 미리 발송해 줄 것을 당부했다.
12일부터는 국민들의 추석맞이 선물의 원활한 우편물 소통 및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토요일에도 소포 등을 배달할 계획이다.
또 부산지방우정청은 추석소통과 관련, 귀성과 연휴로 집과 사무실을 비우는 경우가 많고 이번 추석 농산물의 풍작으로 인해 과일 등의 배달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추석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송하기 위해 여러 가지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유의사항은 ▲추석 이전에 원하는 날짜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가급적 22일(화요일) 이전에 발송할 것 ▲부패하거나 변질되기 쉬운 어패류, 육류, 식품류 등은 식용얼음이나 아이스팩을 넣어 발송할 것 ▲유리제품 등 파손․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하게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하고, 우편물 겉포장 여백에 ‘취급주의’를 표시할 것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새 우편번호(다섯자리)를 정확히 기재하고,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기재할 것 등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부·울·경 소포우편물 260여만 개에 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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