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코지가든 매장에서 고객이 카시트를 살펴보고 있다.
[일요신문]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부산본점, 동래점, 광복점, 센텀시티점)은 추석 귀향길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카시트 보상행사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비비하우스와 코지가든 매장에서는 최고 40% 할인된 가격의 특가상품들을 선보인다.
판매가격은 10만 원대부터 4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코지가든 매장에서 고객이 카시트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