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일요신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허성곤)은 개발사업 및 투자유치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기정예산 399억 원보다 226억 원이 늘어난 625억 원 규모의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석동~소사간 도로 174억 원, 신항북측배후지~용원간 연결 도로 15억 원, 명지지구 진입도로 28억 원 등 개발사업비 217억 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특히, 국비 확보에는 메르스 추경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석동~소사간 도로 국비 3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아울러 양 시도에서도 어려운 재정여건 임에도 불구하고 구역청의 부진사업 정상화를 위해 시도비 181억 원(도비 153억원, 시비 28억원)을 확보해 반영했다.
이번 추경안은 14일 조합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허성곤 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자유구역활성화를 위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구역청 개발사업 및 투자유치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