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환경포럼이 15일 남양주 다산기념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경기환경포럼은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생물다양성 인식증진 ▲시민모니터링 ▲지역별 깃대종 선정 등을 통한 생물다양성 확보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이 가능한 녹색소비 촉진 ▲도민의 건강에 밀접한 유해화학물질과 대기질 관리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지역하천 복원과 안전한 식수공급 등을 다룰 계획이다.
공동대표는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를 비롯, 김유임 경기도의회 부의장, 태범석 한경대 총장, 강관석 경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송숙 경기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 등 5인이 맡게 된다.
경기환경포럼은 생물다양성, 물, 대기, 에너지, 자원, 교육 등 6가지 주제별로 분과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 부지사는 경기환경포럼 출범과 관련, “전후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경기도는 많은 발전을 이뤄온 것이 사실이나 환경은 악화되고 있다”며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환경 주제로 앞으로 정기적인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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