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서우영)은 지난 25일 12시 40분부터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내원객들을 위한 ‘행복한 쌈지공감 콘서트’를 진행했다.<사진>
이번 ‘행복한 쌈지공감 콘서트’는 BNK금융그룹의 문화공연 나눔 사업으로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클래식 곡들과 한국민요 ‘아리랑’, ‘밀양아리랑’, 그리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같은 인기 뮤지컬 갈라쇼, 트로트 공연 등이 펼쳐졌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