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본부호텔 스타하우스인 해운대그랜드호텔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스타하우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10월 5일부터 12월 29일까지 마련된다.
스타하우스 객실 1박 기준 시내전망 20만원, 바다전망 24만원이며, 로비라운지 라운드의 BIFF 스페셜 콤보 플래터(2인), BIFF 스페셜 기프트 세트가 포함된다.
단, 영화제 기간 중인 10월 5일부터 10일까지는 주중(일-목요일) 시티뷰 23만원, 비치뷰 27만원, 주말(금-토요일) 시티뷰 33만원, 비치뷰 37만원에 이용 가능하다.(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일 5만원 추가/ 세금, 봉사료 별도)
패키지 이용 고객에겐 피트니스(성인 2명) 및 대수영장 무료 이용(대수영장 성인 2명/ 13세 이하 어린이 2명)을 비롯, 식음료 영업장 10%, 사우나 50%, SEA-LIFE 부산아쿠아리움 20%, 동부렌트카 50%, 라미키즈월드 50% 등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