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BNK투자증권(대표 안동원)이 가을을 맞아 고객 사은 행사인 ‘가을하모니 페스티벌’을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경남은행에서 BNK투자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들에게는 1년간 온라인 주식 매매 수수료(유관기관 수수료 및 세금은 제외)를 면제해 준다.
또 이벤트 기간 중 타사에서 주식·채권을 입고한 신규 고객에게는 업무수수료(1종목당 3천원, 1인당 최대 5만원)를 지원한다.
수수료 면제 이벤트와 함께 BNK투자증권은 은행을 통해 개설한 증권계좌(기존 고객 포함)로 주식을 매매한 경우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 상품권과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경품 이벤트는 주식 거래시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할 때마다 추첨권이 추가로 주어지기 때문에 매매 거래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은 높아진다.
BNK투자증권 계좌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개설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