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그룹은 13일 부산시·성장사다리 펀드와 함께 창조경제혁신펀드(펀드명: 스톤브릿지이노베이션쿼터펀드)를 조성한다.
창조경제혁신펀드는 롯데 100억, 부산시 100억, 성장사다리펀드 100억으로 2015년부터 4년간 총 300억 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12일에 1차년도 설립 출자금 60억(롯데 20억, 부산시 20억, 성장사다리 20억)이 납입된다.
창조경제혁신펀드는 부산의 지역 기업과 식품, 생활, 패션섬유, 전기·전자 제품 등 혁신센터 전략산업에 출자 약정액의 70%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창조경제혁신펀드 운영을 통해 우수 벤처·중소기업 육성 및 발굴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부산지역 경제활성화와 창조경제혁신센터 관련 전략산업인 제조, 가공, 유통, 디자인 및 관련 R/D 기술 보유업체 등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활용을 위해 운용사인 스톤브릿지캐피탈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상주 직원을 파견, 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투자 대상 발굴 및 펀드 운용을 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앞으로도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창조경제 생태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우수기업들을 지속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부산시·성장사다리펀드와 함께 4년간 30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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