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부산지역본부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글로벌지원센터(KOMEC), 한국해양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5 한-스페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개최된다.
세계 조선경기 부진이 길어지는 가운데 국내 조선기자재업계가 부족한 작업 물량 확보를 위해 해외시장개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러한 판로 확대노력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번 상담회는 이러한 어려운 여건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스페인 바이어는 라스팔마스에 위치하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초청된다.
라스팔마스는 대서양과 지중해, 나아가 아프리카까지 연결하는 교두부로 한국과의 조선해양 관련 사업협력관계에 있어 매우 적극적이다.
특히 수출상담회 참가자인 ‘ASTICAN & Astander Shipyards’는 이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2척의 선박을 발주한 바 있다.
또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World Ocean Forum & Kormarine Conference 2015’에서 한-스페인 상호협력모델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조선해양 관련 스페인 바이어 한국 조선기자재기술 찾아 부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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