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NH농협 창원시지부(지부장 김치환)는 지난 12일 마산중앙고등학교(교장 이태환) 2학년 문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NH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열었다.<사진>
이날 창원시지부 김인숙 팀장은 ‘청소년을 위한 신용관리와 합리적 소비생활, 안전한 금융생활’이란 주제로 퀴즈와 게임을 섞어 소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치환 지부장은 “NH행복채움 금융교실을 통해 다소 생소한 금융기관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이 되고 앞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향후 NH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