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엽, 상임감사위원 김낙규)은 지난 13일 본사 이전지역인 진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사진>
한국남동발전은 청렴동아리 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유지하고 확산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낙규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본사 이전이후 지역에 청렴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주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청렴 1등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캠페인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