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이후 부산지역 민주사회 발전에 기여한 독일의 영향’ 주제
이번 학술회의에는 교수,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 민주사회 발전의 기반에 기여한 독일의 제 지원’, ‘6·25이후 부산의 불우이웃과 민주사회 기여에 함께한 독일인 하 안토니오 몬시뇰’, ‘독일의 한국경제발전 기여와 인원 파독’ 등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전홍범 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6·25전쟁 이후 어려운 시절 부산의 사회적, 경제적 발전에 기여한 독일의 영향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해 독일과 한국의 관계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
[경성대] LINC 3.0 사업단, ‘2024 제2회 경성 창업캠프’ 성료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46 )
-
[한국남동발전] 2024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10:32 )
-
[기보] 김종호 이사장, 페루 생산부 장관과 간담회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