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수 의장은 17일 인천시체육회 상황실과 축구 등 7개 종목의 선수 및 관계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노 의장은 이날 “전국체전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가장 큰 체육행사로 인천을 대표하고 있다는 마음에 갖고 그동안 흘린 땀의 결과를 마음껏 선보이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선전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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