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관내 거주민을 대상으로 출산‧입양 축하금을 자녀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동구는 축하금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인구를 유입시키고 저출산 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있으며 자녀와의 첫만남을 갖는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출산‧입양 축하금 지원대상은 올해 이후 출산 또는 입양한 자녀의 부 또는 모로, 자녀의 출생일‧입양일을 기준으로 동구에 1년 이전부터 거주해야 하며 자녀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이어야 한다. 또한 조건이 충족되면 첫째 자녀 50만원, 둘째 자녀 100만원이 지원되고 셋째 이후 자녀는 인천시 지원금 100만 원과 동구의 추가지원금 200만 원으로 총 300만원이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동구는 현재 총 358명에게 3억 4800만 원의 축하금을 지원했다”며 “신청자격에 해당하는 주민은 놓치지 말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하금 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동구청 주민복지과(032-770-6492)로 문의하면 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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