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올해 11월 1일 0시를 조사기준 시점으로 하며, 김해시 20%에 해당하는 표본가구(33,363가구)와 기숙 및 사회시설 126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4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이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기간 중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가지게 된다.
조사대상 가구에는 준비조사 기간인 22일과 23일 이틀간 통계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인터넷 참여 번호’가 기재된 조사안내문을 배부한다.
인터넷조사 참여방법은 통계청 홈페이지 접속해 참여번호 입력 후 조사표에 직접 응답하고 저장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항목은 저출산·고령화, 가족구조의 변화 등을 반영하고 자녀 출산시기, 경력단절 여부 등 변화하는 사회상과 정책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총 52개 항목으로 돼 있다.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통계작성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시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의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므로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 맞벌이나 외부인의 방문을 꺼리는 가구는 인터넷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기 당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