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 노영민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장, 윤여표 충북대 총장, 박병진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류호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포럼에서는 조명찬 충북대병원장이 신임회장으로 인준됐다. 초대회장으로 충북 바이오산업 진흥에 기여한 박우윤 전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2부 포럼에서는 이상천 국립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국가R&D 패러다임의 변화’란 주제로 특강을, 홍진태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오송바이오포럼과 보건의료산업 미래방향), 지동현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이사장(보건의료 R&D와 임상시험), 방영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한국형 연구중심병원) 등이 주제, 발표했다.
조명찬 신임회장은 “이번 포럼 개최를 계기로 오송바이오포럼이 네트워킹 중심에서 실질적인 정책중심으로, 지역적 한계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 진흥을 이끌어 나갈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포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