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의령군이 2008년 조성한 지정면 송도 교 부근의 체육 소공원이 부실관리 되면서 혈세낭비 현장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당시 의령군은 1천 890㎡ 규모로 사업비 2천 300만 원을 투입해 족구장 2면을 조성했지만 관리 소홀과 전체 시설의 부실로 이용객은 전무한 실정이다.
함안군과 경계지역인 이곳은 자연경관이 수려해 낚시꾼 등 방문객의 발걸음이 잦았던 곳이다. 하지만 잡풀로 뒤덮인 이곳은 더 이상 사람의 발길을 찾아 볼 수 없는 곳으로 변해있다.
이처럼 관리가 소홀해 장기간 방치되자, 언제부턴가 특정인의 개 놀이터로 전락하더니 최근엔 악취가 심한 퇴비까지 쌓여 있어 주민들의 불만은 고조되고 있다.
지정면 관계자는 현장 확인 후 시정 조치하겠다는 답변 이후 10여 일 동안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신윤성 기자 ilyo33@ilyo.co.kr
악취 심한 퇴비 적재, 주민의 불만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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