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시장 김맹곤)는 공동주택, 대규모점포, 사회복지시설의 승강기 안전관리자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실제현장중심의 ‘승강기 갇힘 사고 승객구조훈련’을 실시했다.<사진>
고층건물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훈련에는 내외119안전센터, 김해문화의전당, 동양산전엘리베이터 등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승강기 이용 중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고장상황을 가상한 상황에서 펼쳐졌다.
특히 실제 상황발생 시 관리주체, 유지관리업체, 119 구조대의 역할 및 초기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관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승강기 관리주체의 문제해결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