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촉진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들녘 경영체 육성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개방 대응책으로 50ha 이상 집단화된 들녘의 공동 생산 관리 조직 육성,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 쌀 생산기반 구축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들녘 경영체의 벼 공동육묘와 공동방제 등으로 운영전보다 생산비가 10% 절감되어 향후 비용절감 효과를 전망했다.
합천군은 올해부터 2개소 400ha의 들녘 경영체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1개소 이상 육성하여 2020년까지 10개소 1,2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들녘 경영체를 쌀 산업의 주도적 역할 담당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효율적인 지원책과 점검 및 관리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윤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