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저수지의 재해위험 빈도를 정밀 점검한 결과 21개소가 재해위험 저수지로 지정된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2015년 국민안전처 추경예산에 2개 지구의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37억)에 선정됐다.
올해 11월경 발주하여 이듬해 6월 준공이 목표인 본 사업은 국비 50%로 사업비 37억 원 중 18억5천만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올해 2억1천만 원을 확보한 군이 조기준공을 위해서는 2016년에 16억4천만 원의 잔여 국비를 확보해야 한다. 현재 1억5천만 원의 예산으로 조사측량 및 실시설계 중이다.
2016년도 국비확보를 위해서는 올해 국비 2억1천만 원을 전액 집행해야 하는 합천군은 8월에 군비로 이미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함으로써, 11월경 공사 발주하여 선금, 중간정산금 등으로 올해 내에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중앙부처인 국민안전처, 경남도 상급부서에 적극적 협의를 병행, 예산확보에도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본 사업으로 인명보호 113세대 350여 명, 주택·건물 200여 동 및 농경지·시가지 25ha의 침수예방 효과와 저수지 누수방지 등으로 농업용수 공급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윤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