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지사 남경필)가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경기연구원과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등 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컨설팅 종합 감사’에 나선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자진신고 문책 감경제도에 따라 과실이나 애로사항을 자진신고 할 경우에는 최대한 관대한 처분을 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는 면책을 해주는 등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컨설팅 감사로 진행된다.
감사 항목은 공공기관의 주요시책 추진상황, 임직원 채용 등 인사운영, 수입금 징수처리 적정여부, 각종 공사, 용역집행 등에 있어 비효율성, 낭비요인 등 공공기관 운영 전반이며, 민간전문 감사관으로 위촉된 공인회계사 1명과 함께 경영실태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본희 경기도 감사관은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업무 중 일어나는 불합리한 사례를 적극 발굴, 해결하는 컨설팅 감사를 통해 공공기관에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감사를 비롯해 경기농림재단 등 모두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감사 제보는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를 이용하거나 아래 전화번호, 팩스를 이용하면 된다.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실 031)8008 – 2975 / Fax)031) 8008-2058, 경기연구원 감사장 031)250 – 3101 / Fax)031) 250-3111, 경기복지재단 감사장 031)898 – 5614 / Fax)031) 898-5937,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감사장 070 - 5029 - 2755 / Fax)032) 886-2917,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감사장 031)539 - 5091 / Fax)031) 539-5096)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