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중국, 미국, 베트남을 포함한 11개국 13명의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들이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목적으로 마련되는 수출상담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수출상담회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자문위원들이 부산기업 44개사와 만나 해외진출에 대한 경험, 바이어 발굴, 현지시장정보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1:1 상담회로 게최된다.
행사 참가기업은 사전상담 매칭으로 선정된 소비재, 기계부품, 조선기자재, 식품 등을 생산하는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이다.
또 해외통상자문위원들이 발표하는 주재국에 대한 생생한 최근 경제동향발표와 수출 희망 기업의 애로사항 및 진출방법 등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해외통상자문위원들은 상담회 일정 후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부산지역 산업시설을 시찰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1998년부터 해외통상자문위원을 15개국 20인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부산을 사랑하는 재외동포로 현지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무역·통상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현지 활동 기업가를 통한 중국, 미국, 베트남을 등 주요 수출대상 국가에 대한 부산지역 기업의 활발한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0.27. 13:30~18:00,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부산기업 44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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