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6일 오후 2시부터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최종선 교육장, 정찬민 용인시장, 김치백, 오세영, 지미연 도의원, 김남숙 용인시평생교육원장, 조정근 꿈의학교 교장, 교원, 학생, 학부모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 용인 교육 현안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용인시 교육 현안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사회로 확대되어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확산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조화로운 전인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종선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한 ‘꿈의학교’ 운영에 대해 소개했으며, 참석한 학생들은 꿈의학교 및 마을공동체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정할 수 있어 좋았지만 학생들 활동을 위하여 지자체 및 학교 시설을 대여하려면 많은 제약이 따르는 등 지자체 및 학교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생들이 원하고 학생들이 표현하는 것을 귀담아 듣겠다. 학생들을 위한 정책을 세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학교에서도 나름의 어려움이 있지만 학교시설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