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지방우정청 남부산우체국(국장 박병률) 사랑나눔회는 지난 24일 부산 남구 지게골복지관 내의 저소득층 지역아동 20여명과 함께 공룡 박물관과 화석지 등의 관람·체험 행사를 가졌다.<사진>
‘저소득층 아동초청 가을나들이’ 행사에는 남부산우체국 봉사단체 사랑나눔회 회원과 지게골복지관 직원, 지역아동 20여명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경비 200여만 원은 우체국 보험공익재단후원금과 사랑나눔회 경비로 충당했다.
이날 행사는 고성공룡박물관 관람과 전시관 체험, 공룡공원과 상족암 공룡발자국 화석지 등을 직접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아동들이 우리나라에도 과거(중생대 백악기)에 공룡이 존재했다는 것을 보고 느끼게 해줬다.
또 오후에는 아름다운 꽃과 숲의 향기가 가득한 경상남도수목원을 방문해 산림과 동식물에 대해 학습하기도 했다.
남부산우체국 사랑나눔회는 이외에도 올해에 무료급식 3회, 쌀 나눔행사 2회 등 저소득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쳤으며, 11월에는 연탄나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박병률 남부산우체국장은 “다양한 체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