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지방자치의 날’ 연계 행사로, 주민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60명의 참가자가 4개 시도, 총 160km를 자전거로 달리게 된다.
코스는 세종시호수공원을 출발해 충남 공주 공주보, 대전시 대청댐, 충북 청주 무심천을 거쳐 세종시호수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참가자들은 금강, 오천, 제천.방축천, 무심천 등 자전거 도로를 달리며 지방자치 발전과 자전거 문화 활성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두희 시 도로과장은 “이번 자전거 대행진은 지방자치 20년, 국민행복 100년의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는 것”이라며 “지방자치의 발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성과를 공유하고 자전거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자전거 길을 달리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갖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