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가 혁신, 공감, 그리고 희망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정 교육감은 “혁신은 ‘아니요’부터 공감하는 등 무엇을 바꿀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7일 오후 화성 수원과학대학에서 열린 ‘교육감과 함께하는 혁신공감학교 교사 간담회’에 경기 남부지역 혁신공감학교 희망교사 190여 명과 함께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혁신공감학교 교사 간담회’는 현장교사의 경기도 교육정책의 이해와 소통, 협력하는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혁신공감학교 교사들과 ‘혁신공감학교 무엇을 위해 노력해왔는가?’, ‘혁신공감학교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혁신공감학교 이것이 필요하다’ 등 3가지 주제로 열띤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혁신공감학교 교사들은 ‘더하기를 하면 빼기도 있어야 한다’, ‘혁신공감학교, 실적을 내는 것은 아니다’, ‘교사에게 돈을 써야 학생에게 돌아간다’, ‘가치와 공유가 쉽지 않다’, ‘학교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혁신은 고정관념, 관행, 문화 등 무엇을 바꿀지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다”며,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혁신·공감 그리고 희망’은 매우 소중한 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스티브 잡스의 ‘혁신은 1000번 아니오에서 시작된다’를 소개하며, “‘아니오’로부터 시작하는 것을 공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