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합천유통(대표 장문철)은 캐나다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기존의 동남아시아 수출 확대를 위한 신시장 개척전략을 세우고 지난 27일부터 올해 첫 단감 수출을 시작했다.
지난달까지 호주, 홍콩, 괌 등에 쌀, 딸기 등 45톤을 수출한 합천유통은 ‘해와 人’ 단감 10kg짜리 1,000박스(10톤)를 첫 물량으로 수출했는데 관내 20여 농가가 참여했다. 올해 수출목표는 작년의 40톤보다 1.5배 증가한 60톤으로 계획하고 있다.
장문철 대표는 해외 신 시장 개척은 농가의 가격안정과 소득증대 등으로 농촌에 활력을 주는 한편 국내 유통 농산물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