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일요신문]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노희철)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지부 2층 강당에서 ‘어르신 교통사고 Zero 선포식’을 개최했다.
‘안전 백세! 건강 백세!’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선포식은 인구 고령화로 고령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사고가 높아짐에 따라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로교통공단 본부를 중심으로 부산·경기·강원 등 전국 13개 시도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노희철 지부장, 남구노인복지관 오영란 관장,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이말숙 지대장, 교통안전지도교사회 신은경 대표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노희철 지부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전 백세! 건강 백세!> 슬로건이 적힌 수건을 들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희철 지부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참석자 모두는 ‘안전 백세! 건강 백세!’ 슬로건이 적힌 수건을 들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구호를 외치며 ‘교통사고 Zero’ 실천을 약속했다.
노희철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고령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해결하기 위한 추진방법과 실천과제에 대해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를 배려하는 성숙한 교통문화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는 고령자들이 교통사고로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고령 운전자 교육 및 적성검사 및 관리 강화,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 강화뿐만 아니라 고령자 보행사고 다발지역 특별 점검 등 개선 활동도 활발히 벌이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