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독일재해보험조합 라인하르트 프라이허 폰 레오프레흐팅(Rainhardt Freiherr von Leoprechting) 회장과 협정을 맺고 있다.
[일요신문] 산업안전보건분야 동반국가 자격으로 독일을 방문 중인 안전보건공단 이영순 이사장이 29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독일재해보험조합(DGUV:Deutschen Gesetzlichen Unfallversicherung)과 기술협력 연장 협정을 맺었다.
독일 정부가 2년마다 선정하는 동반국가는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국가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기술협력 연장 협정은 양국간 협력관계 증진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 이사장은 이날 독일재해보험조합의 라인하르트 프라이허 폰 레오프레흐팅(Rainhardt Freiherr von Leoprechting) 회장과 협정을 맺고, 양국간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교류, 공동 연구활동, 교육훈련 지원, 기술자료 및 지식공유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이사장은 협정체결을 통해 “독일과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 전문가 교류가 활발히 추진됨으로써 전세계 예방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 재해보험조합은 산업재해예방 및 보상, 재활 기능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안전보건공단과 2011년 기술협력협정을 맺고 국제행사 지원, 공동 국제 세미나 등을 추진해 왔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