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르 구이에 세네갈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 첫 번째)이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BPA 우예종 사장(왼쪽 첫 번째)과 면담을 나누고 있다.
[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우마르 구이에(Oumar Gueye) 세네갈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30일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우마르 구이에 장관을 비롯해 부산항을 함께 방문한 주한 세네갈 대사 및 다카르항만공사 사장 등은 BPA 우예종 사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지난 2011년 부산항만공사와 교류협력MOU를 체결한 바 있는 세네갈 대표항만인 다카르항을 관리·운영하는 국영기업 다카르항만공사와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이후 부산 신항을 찾아 부산항 개발 계획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북측 터미널 일원을 직접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