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농협 창원시지부(지부장 김치환)는 마산YWCA(회장 차혜영)와 국민건강보험 창원마산지사(지사장 이갑성)와 함께 지난 30일 마산서중학교(교장 권우식)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 및 우유마시기’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이날 캠페인은 농협창원시지부와 마산YWCA 회원, 국민건강보험 창원마산지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학교 전교생 670여명에게 우리 쌀로 만든 주먹밥과 우유를 나눠주면서 아침밥의 중요성 및 우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바쁜 일과로 아침밥을 거르기 쉬운 학생들에게 아침밥 먹기 생활화를 당부했다.
농협 창원시지부 김치환 지부장은 “최근 쌀과 우유의 소비량이 감소해 농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또 청소년들이 밥 대신 인스턴트식품을 즐기면 성장과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우리 쌀로 만든 밥과 신선한 우유를 먹음으로서 건강도 지키고 우리농업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