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9일까지 6층 특설행사장에서 ‘브레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사진>
‘브레오’의 눈 마사지기구는 바쁜 일상 속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단 10분이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휴대용 기구다. 가격은 20만 원대다.
이 제품은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경품으로 받아 유명해졌다.
3가지 모드로 구성된 공기지압∙진동 마사지기로 모드별 진동의 세기와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예민한 눈 부위의 에어백과 온열장치내장으로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브레오’는 이 외에도 머리 마사지기, 손 지압 마사지기, 목 마사지기 등을 판매한다.
한편, ‘브레오’는 본 매장이 광복점에 입점돼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