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김형열 본부장이 17일 오전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일요신문]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형열)는 지난 17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우수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All 100플랜 은퇴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열렸다.
자산관리의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젊었을 때부터 은퇴설계를 고민하는 사람이 더욱 행복한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금과 절세상품을 활용한 자산관리방법 및 금융시장 동향과 향후전망, 저금리 기조하에서의 100세 시대 필요자금 포트폴리오 등이었다.
김형열 본부장은 “행복한 100세 시대 준비를 위해서는 은퇴교육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며 “모든 고객들이 사전에 은퇴설계를 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이 최상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오는 20일 서부권역인 진주에서도 우수고객 초청‘All 100플랜 은퇴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