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혜경 의원, “서울시향, 시민을 위한 시향인가? 정명훈을 위한 시향인가?”

- 정명훈 예술감독에게 부당지급한 항공요금(1억 3,701만원)에 대한 조사와 환수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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