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새건전지로 교환해주는 것을 골자로 하며 진영읍사무소, 내외동·북부동주민센터에 교환장소가 설치돼 시범 운영하게 된다.
교환 행사는 1주일에 한번 매주 목요일에 실시되며,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2개(1set)가 교환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폐건전지가 일반쓰레기들과 함께 버려져 매립되고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부식돼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반면, 재활용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다. 하지만 인식과 관심이 부족해 분리배출이 잘 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