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심현석 중진공 수도권 본부장과 글로벌CEO클럽 부회장을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해외진출강화를 위한 제반 활동과 중소수출기업에 대한 멘토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매년 신규회원을 확대하고 정기적으로 지회활동을 가지기로 합의했다.
중진공 CEO클럽은 중진공이 선정한 수출중심의 우량 중소기업인들의 모임으로 2007년부터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회원사간 경영정보·자원 교환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수출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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