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복싱계 일각에서는 운영요원 카드와 패밀리 카드 발급 과정에서 일부 카드가 ‘전과자’에게 발급됐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복싱조직위측은 애매모호한 답변을 했다. 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카드 발급과정에서 경찰의 신원 조회를 거치지만 워낙 처리할 카드 수가 많아 조회 결과가 한 달 뒤에 도착하는 등 문제가 좀 있었다. ‘전과자’가 카드를 받았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일일이 확인을 할 수 없다”고 답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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