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허성곤)은 지난 27일 구역청 5층 회의실에서 외국인투자유치 금융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특강에는 BNK 금융그룹 부산은행 외환사업부 안지현 과장이 초청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소속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안지현 과장은 ‘외국인투자 관련 외국환 거래법 전반’을 주제로 거주자의 외화자금 차입, 외국인투자자의 국내원화증권 투자 절차, 금융분야 외국인투자유치 방안 등을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외국인투자유치 금융 분야에 폭넓은 이해를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외국인투자유치 금융분야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투자유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실적은 10월말 기준 25건, 115.9백만 불로 목표액 대비 92.7%에 이르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