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3일까지 1층 정문에서패션 브랜드 ‘플레이노모어’ 팝업 스토어를 진행해 눈알가방으로 불리는 ‘샤이걸’ 핸드백 등 다양한 인기상품을 선보인다.<사진>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입 컨템포러리 편집숍인 ‘바이 에토르’와 함께 진행한다.
팝업 스토어가 종료된 후에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 ‘바이에토르’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계속해서 구매할 수 있다. ‘샤이걸’ 핸드백 가격은 10~20만 원대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