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 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11월 30일오후 병원 사무국장실에서 늘푸른사상새마을금고에 ‘사랑의 쌀’을 제공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사진>
좋은삼선병원은 모라동에 위치한 늘푸른사상새마을금고(이사장 이광열)와 협약을 맺고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 운동은 지역사랑·이웃사랑·건강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좋은삼선병원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진행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