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의 이사로 속해있는 경남 양산출신의 김성훈 전 국회의원 보좌관도 이날 행사에 함께 참가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청년이 만드는 따뜻한 사회’라는 취지로 동아시아청년연맹의 회원들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훈 이사를 비롯, 새누리당 전하진 국회의원 및 대학생 청년 등 50여 명은 추운 날씨 속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일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
고영찬 이사장은 “불우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연탄을 기부하고 배달하면서 청년들이 나눔과 봉사라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기부와 봉사활동이 줄고 있는 요즘 우리 연맹이 청년들과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내년에 고향인 경남 양산에서 총선출마를 준비 중인 김성훈 이사(전 국회의원 보좌관)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보고 봉사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역의 바쁜 일정들을 쪼개 참가하게 됐다”며 “봉사에는 지역과 거리가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있다. 작은 노력이지만 소외계층 주민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시아청년연맹은 지난해 설립돼 올해 외교부 공익법인으로 허가를 받았다.
지난 11월 ‘통일을 만드는 청년포럼’을 개최했으며, 특히 청년들과 함께 국제교류, 결핵퇴치운동, 봉사활동 등을 포함해 청년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