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점 7층에 입접한 주방 편집숍인 ‘피숀’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장식용 소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피숀에서는 바이어가 컨택해 직수입 해오는 주방, 홈패션, 인테리어 소풍까지 프리미엄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국, 폴란드, 벨기에 등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크리스마스 용품을 전시·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은 다양한 크기의 장식용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가 달려 있는 리스, 연말파티와 잘 어울리는 골드 샴페인 잔, 붉은색 식탁보, 트리를 더욱 예쁘게 꾸며줄 다양한 오너먼트까지 다양한 아이템들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선물용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