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 행사 관련 참고사진.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크리스마스 특수를 겨냥해 다양한 판촉행사를 마련해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크리스마스 주요 고객인 어린이들을 위해 24일까지 9층 특설행사장에서 아이큐박스, 키보스, 나비타월드등 어린이 완구를 20~60% 할인 판매한다.
또 같은 기간에 8층 이벤트홀에서 블루독, 알로봇, 섀르반 등 인기 아동 의류브랜드 기프트 대전을 진행한다.
아울러 6층 행사장에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도자기를 직접 페인팅해 세상에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컬러미마인’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마련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