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어렵게 이겨내야 하는 해운대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다.
해운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아동에게 총 1500kg의 쌀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해영사는 천태종의 부산지역 다섯 번째 사찰로 지난 11월 9일 기공식을 가진 바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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