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상물등급위원회(이경숙 위원장, 이하 영등위)는 지난 21일 아동복지기관 ‘동산원’과 함께하는 특별한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지난 2013년 9월 부산이전 이후 올해 3번째로 개최된 ‘2015 영상물등급위원회 사랑 나눔 행사’는 소외계층에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끊임없이 소통하는 이전 공공기관으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지속적인 관계형성 노력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영등위는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동산원’의 오부경 원장을 비롯한 청소년들을 초청해 5백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또 영등위 임직원과 함께하는 저녁식사와 영등위에서 운영하는 영화등급분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최신영화를 보고 영화등급분류 기준에 맞춰 등급을 분류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경숙 위원장은 “영등위는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영상물 등급분류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