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법조계의 관계자에 따르면 로스쿨학생협의회를 통해 변호사시험 등록 취소 위임장을 낸 1886명 중 1020명 가량이 철회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노형은 비대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비대위는 더 이상 변시 거부와 관련된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의회 측은 23일 철회 신청을 받은 뒤 남겨진 인원이 1500명을 넘을 경우 시험 접수를 집단 최소할 예정이었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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